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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恩主题演讲比赛优秀奖-朴主敬
2014-02-17 16:08:06   

선생님은 마음속에
룡정시실험소학교 4학년3반
 
    존경하는 선생님들, 사랑하는 동학들,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할 웅변제목은 “선생님은 내 마음속에”입니다.
     “선생님은 내 마음속에”       
    누군가 선생님은 초와 같아서 자기를 불태워 남을 밝혀준다고 했습니다. 누군가 선생님은 원예사로서
부지런히 밭을 가꾸어 꽃봉오리들을 육성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렵니다. 선생님은 큰 나무와
같아서 대지에 깊이 뿌리를 내렸기에 뿌리가 억세고 잎새가 무성하며  큰 나무는 하늘을 떠이고  바람과
비를 막아줄뿐만아니라 그 푸르른 잎으로 대지에 록음을 만들어 준답니다.
    언제 봐도 자애로운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 손을 잡고 학교로 왔을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4년이란 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바로 선생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우리를 해빛 밝은 교실로 인도하였고 우리들에게
풍부한 지식을 가르쳐주셨으며 가슴에 멍든 학생들을 하나, 둘, 웃음을 담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선생님은
봄바람처럼 따사로운 관심으로 우리들의 심령을 어루만져주었고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주고
에너지를 보충해주었습니다. 정녕 이런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수많은 큰 나무의 다함없는 공헌이 있음으로
하여 수많은 어린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봄이가고 가을이 오면서 세월은 자꾸자꾸 흘러만 갑니다. 선생님의 어제날 검은 머리는 어느덧 은발로
변했으며 평탄하고 매끈하던 이마엔 주름살이 가득 뻗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후회없이 웃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 한생에 가장 자랑스러운것은 교원이 된것이였습니다. 만약 다시 사업을 선택하라면 저는 여전히 교원사업을 선택하렵니다.”
    소박한 이 한두마디의 말씀, 그건 정녕 말없이 묵묵히  공헌하는 큰 나무의 품성이 아니겠습니까?
    동학들, 우리의 학교에는 수많은 이런 큰 나무들 아니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런 노래를 선샌님들한테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별들이 조으는 깊은밤에도
         꺼질줄 모르는 밝은 저불빛……”
    그렇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아니 수없이 흐르고 흘러도 언제나 존경스러운 우리 선생님! 우리가 기뻐할때면 함께 웃어주고 우리가 슬퍼할때면 함께 눈물 흘려주고  우리를 꼭 껴안아주시는 우리 선생님!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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